치마 사진 그대로에요 ㅎㅎㅎ
아 근데 ㅋㅋ 저 라인 들어간 치마 좋아하는데
다들 보면 허리가 일자데 라인이 들어갔다고 해도 이런 라인 잡히는 라인은 아닌데
진짜 몇년전에 7,8년도 넘은거 같은데 이런 허리 라인 들어간거
샀었는데 마음에 들어서 한동안 잘 입다가 오래 입어서
착용이 불가능 해서 비슷한거 찾아봐도
대부분 보면은 이렇게 들어간 치마는 찾기가 힘들더라고요
그래서 사진 뜨기 전부터 너무 사고 싶긴 했어요
근데 사이즈 고민 하다가 품절 되서 못 샀는데
대부분 블랑쉐에서 사면 옷들이 다 커서 ㅠㅠ
스몰을 사야하나 xs을 사야 하나 엄청 고민 했는데
전에 스몰 샀을때 모조리 다 커서 그냥 교환 하더라도
작은 사이즈로 사자 했는데 , 올때 까지도 엄청 고민 많이 했는대
바꿀까 말까 ㅠㅠ
안바꾸길 잘한거 같아요 ㅠ xs사이즈도 조금 크네여 ㅠㅠ
티 넣어서 입어도 크고 ㅠㅠ
그래서 살짝 두꺼운 니트나?? 이런거에는 맞아서
그냥 너무크지 않아서 라인도 망가지는 핏은 아니라서 이거 선택 하길 잘한거 같아요
기장은 그렇게 짧지 않고요 그냥 딱 보는거랑 비슷해요
제가 키가 작아서 그런지 짧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어여
그렇다고 길지도 않은 딱 적당한 허벅지 반정도 오는거 같아요
근데 ㅋㅋ 살짝 뱃살 부각은 보이네요
그날 다가오는 날이라 배가 부풀러 있는데 ㅠ 잡아주는건 아니에요
안 타잇해도 타잇해도 잡아주는 치마가 있는데
앤 그냥 라인 그대로 뷰각되요
마르신 분들이 입으면은 더 이쁜 옷일거 같아요
색상도 고민
많이 했는데 딱 제가 고른게 전 젤 이쁜거 같아요
날이 요즘 추워져서 ㅋㅋ 입어도 되나 싶은데 담주에 한번 정도
입어보려고요 ㅎㅎ 잘 입을게요 수고 하세요